녹지관리 전문가 양성의 요람, 마인드맵 평생교육원… "실전형 기술자" 시대 연다
도시숲법 시행으로 전문 인력 수요 급증,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공백 메워
녹지관리 전문가 양성의 요람, 마인드맵 평생교육원… "실전형 기술자"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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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숲법 시행으로 전문 인력 수요 급증,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공백 메워
녹지관리 전문가 양성의 요람, 마인드맵 평생교육원… ''실전형 기술자'' 시대 연다
도시숲법 시행으로 전문 인력 수요 급증,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공백 메워
최근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도시숲법)’의 본격적인 시행에 따라 전국적으로 녹지관리 전문 기술자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진짜 실력 있는 전문가’를 찾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러한 인력 수급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인드맵 평생교육원이 실전 중심의 교육과 협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주목된다.
삼척시 지부 승인 및 전문 인력 임명, 지역 녹지관리 거점 확보
지난 2월 18일 수요일 오후 6시, 마인드맵 평생교육원에서는 제2기 교육생 수료식과 함께 의미 있는 협약식 및 임명장 수여식이 거행되었다.
이날 행사의 핵심은 한국녹지유지관리협회 강원 삼척시 지부 승인 협약이었다. 협약식 직후 진행된 임명장 수여식에서는 2기 수료생인 이정민(72) 씨가 삼척시 지부장으로 임명되며 지역 녹지관리의 전초기지 역할을 맡게 되었다. 이 지부장은 오랜 연륜과 교육을 통해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삼척 지역의 체계적인 녹지 관리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또한, 동해시에 거주하는 2기 수료생 김명숙(70) 씨는 치유정원 원장 임명과 동시에 마인드맵 평생교육원 강사증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단순한 교육 수료를 넘어, 시니어 전문가들이 직접 후배를 양성하고 현장을 진두지휘할 수 있는 실무형 리더로 거듭났음을 시사한다.
국가자격증 부재의 한계, ''직무 역량 증명''으로 정면 돌파
현재 대한민국 녹지관리 시장의 가장 큰 아쉬움은 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예초''와 ''전지'' 작업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국가공인 자격증이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자격 체계의 공백은 현장 인력의 숙련도 차이를 유발하고, 이는 곧 공공 및 민간 녹지 관리의 질적 저하로 이어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현실적 한계에 부응하여 한국녹지유지관리협회 김연수 초대 협회장은 발 빠른 시도를 강행하고 있다. 김 협회장은 "도시숲법 시행으로 기술자의 필요성은 커졌지만, 정작 실력을 증명할 지표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협회 차원에서 전국적인 전문 기술자들의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검증하고 인증하는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녹지관리 시장의 선두주자, 마인드맵 평생교육원의 비전
마인드맵 평생교육원은 이번 수료식과 임명식 등을 통해 단순한 교육 기관을 넘어, 녹지관리 산업의 인적 인프라를 구축하는 핵심 기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고령화 시대에 시니어 인력들이 전문 기술을 습득해 제2의 인생을 개척하고, 지역 사회의 환경 보전에 이바지하는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연수 협회장은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실질적인 기술 교육을 강화해, 한국녹지유지관리협회가 대한민국 녹지 관리 시장의 명실상부한 선두주자가 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마인드맵 평생교육원을 통해 배출될 ''진짜 전문가''들이 전국 각지의 도시숲과 정원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그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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