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09.26 22:43
   
  교육  교육청  학생기자  교육방송 
주간날씨

교육

 

피플

 

라이프

 

학생기자

 
사회
 
전국
 
[ 사회 > 전국 ]
 

9월부터 전립선 초음파 검사비 부담 1/3로 떨어진다

보장성 강화 대책(’17.8월) 후속조치로, 남성생식기 초음파 건강보험 적용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블로그 블로그
이승훈 PD fmebsnews@fmebs.com
 
승인 2019-08-12 15:57 | 최종수정 2019-08-12 16:44


 

실시간방송 인터넷생중계 대행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17.8)의 후속조치로서 전립선 등 남성생식기 초음파 검사의 건강보험 적용 범위를 전면 확대하는 등의 고시 개정안*812일부터 행정예고(’19.8.12’19.8.22)하고 의학단체, 국민 등의 의견을 수렴한다.

*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고시

전립선
, 정낭, 음경, 음낭 등의 이상 소견을 확인하는 남성생식기 초음파 검사는 그간 4대 중증질환(·심장·뇌혈관·희귀난치)에 한해 제한적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이 외 전립선비대증 등*의 환자는 검사비 전액을 부담했었다.

*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 고환염, 음낭의 종괴, 외상 등

이번 고시 개정안이 개정
·발령되면 91일부터는 4대 중증질환 환자뿐만 아니라 전립선 등 남성생식기 부위에 질환이 있거나 질환이 의심되어 의사가 초음파 검사를 통한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까지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전립선 등 남성생식기 초음파가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환자 의료비 부담이 보험 적용 전의 평균
5~16만 원에서 보험 적용 후 3분의 1 수준인 2~6만 원으로 경감된다. (전립선·정낭(경직장) 초음파 외래 기준)

*
전립선·정낭(경직장) 초음파가 전체 남성생식기초음파의 약 85% 점유

<
보험 적용 이후 환자 부담 변화(전립선·정낭(경직장) 초음파) >

*
비급여 진료비용 자료(2019) ** 2019년도 환자부담금

남성생식기 초음파 검사는 의사의 판단 하에 전립선
, 정낭, 음낭, 음경 질환이 있거나 질환을 의심하는 증상이 발생하여 의학적으로 검사가 필요한 경우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이후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거나
, 증상 변화가 없더라도 경과관찰이 필요한 고위험군 환자*의 경우 추가적 검사도 보험이 적용된다.

*
진료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경과관찰이 필요한 전립선비대증으로 약물 등 치료중인 환자에게 시행한 경우 연 1회 인정, 고환고정술을 시행하지 않은 고환 위치 이상 환자 연 1회 인정 등

다만
, 초음파 검사 이후 특별한 증상 변화가 없는데 추가적인 반복 검사를 하는 경우는 본인부담률이 높게 적용(80%)된다.

이 밖에 단순한 이상 확인이나 처치 및 수술을 보조하는 단순초음파는 소수의 경우만 실시되어 사회적 요구도가 낮고
, 의학적 필요성 판단이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본인부담률 80%를 적용하게 된다.

또한
, 기존에 보험적용 중인 상·하복부 초음파와 마찬가지로 검사의 실시는 원칙적으로 의사가 하되, 의사가 방사선사와 동일한 공간에서 방사선사의 촬영 영상을 동시에 보면서 실시간 지도와 진단을 하는 경우도 인정한다.

남성생식기 초음파 검사는 노년층 남성의 대표적 노화 질환인 전립선 비대증과 전립선염
, 고환염 등 진단을 위해 필요하며, 일부 소아 환자의 응급질환인 고환 꼬임이나 고환위치이상 여부 확인 등을 위해서도 시행된다.

이번 보장성 강화 조치에 따라 그간 비용 부담으로 제때 검사
·치료를 받지 못했던 남성 노년층의 전립선 관련 질환 조기 진단 등 치료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연간 약 70~90만 명이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남성생식기 초음파와 함께 비급여 항목인
‘Bladder scan(초음파방광용적측정기)을 이용한 방광 잔뇨량 측정검사(1일당)’도 건강보험이 적용될 예정이다.

그동안
‘Bladder scan을 이용한 방광 잔뇨량 측정검사는 초음파 방광용적측정기를 사용해 인체에 삽입 없이 비침습적이고 빠르게 잔뇨량을 측정할 수 있는 검사임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가 검사비 전액을 부담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배뇨곤란 증상이 있거나 과민성 방광 증상이 있는 환자 등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

*
하부요로증상 및 배뇨곤란을 호소하는 환자 중 의학적으로 잔뇨량 측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의사의 처방에 따라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진료기록부 등에 기록한 경우에 건강보험 적용 가능

현재 비급여 관행가격은 평균
2만 원으로 환자가 전액 부담하고 있으나, 향후 건강보험 적용되면 환자가 부담하는 비용은 5,000원 내외로 떨어질 예정이다.

*
최종 보험가격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 김강립 차관) 의결에 따라 결정 예정

남성생식기 초음파 검사는 이번 행정예고를 거쳐 고시안을 확정하고
,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20199월부터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될 예정이다.

행정예고는
812일부터 822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의료계 등 각계 의견수렴을 거쳐 일부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

개정안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누리집
(www.mohw.go.kr) 정보 법령 입법/행정예고 전자공청회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 제출은 보건복지부 예비급여과
(Tel : 044-202-2668, Fax : 044-202-3982, Email : reve7@korea.kr)로 하면 된다.

보건복지부 손영래 예비급여과장은
, “남성생식기 초음파 급여화 이후 6개월~2년간 초음파 검사의 적정성을 의학계와 공동 관리·점검(모니터링)하고 필요시 보완대책을 마련해나갈 예정이며,

이와 함께
, 2019년 하반기에는 자궁·난소 등 여성생식기 초음파, 나아가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모든 초음파 검사에 대해 보험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강보험 적용에 따른 환자 의료비 부담 완화 예상 사례





 


 
 
학원사랑모임  http://cafe.daum.net/better1000/
학원장 커뮤니티
 
 
(주)퍼즐리쉬  https://www.giledu.co.kr/
길에듀몰
 
 
FM교육방송 네이버 블로그  http://fmebsnews.blog.me
블로그
 
 
FCN FM교육방송 보도제작본부  http://tv.fmebs.com
전국 5,000개 각 로컬방송 교육제작국 상호동시연동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 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 발표
사회복지사 자격 이수 교과목 늘어난다
전국 기사 목록 보기
 
 
 
 
 
주간 인기뉴스
노래방, PC방 등 고위험시설 해당 소상공인 금융지원 한다
유물로 보는 세종대왕 네 왕자(..
비대면 시대 청년의 새로운 도전..
노래방, PC방 등 고위험시설 해..
의료기기 안전관리 혁신을 위한 ..
충북 규제자유특구, 무선 가스 ..
 
 
 
인기 포토뉴스
'나만 알고 싶은 영어의 비..
신선여고, 지식 나눔 재능기..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 꼬..
충남 고교생 ‘일본군 위안..
 
 
 

회사소개 교육기부/후원/홍보 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청소년보호정책 기프트몰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신문자유와 기능보장 법률 제12조 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4조 규정에 의거 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북 아00071 l 방송사업번호 301-30-94349 l 등록일 2011년 10월 21일

발행인 이승훈 / 편집인 이서영 l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이승훈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최창미

본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53-1, 행진빌딩 3층ㅣ 보도제작본부 충북 청주시 상당구 1순환로 1239, 10층(용암동, 청주타워) ㅣ 대표번호 1899-0399 ㅣ FAX 02-6971-8575

FM교육방송에서 발행한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 제51조 의거 지적재산권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ㅣ이메일 fmebsnews@fmebs.com

 
 
 
Copyright(c)2020 FM교육방송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