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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교육방송 - FCN | 이승훈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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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강남 대치동 엄마들에게 돈 만 있다면 자신의 자녀에게 해주고 싶은 것이 있다.

''입시코디''라고 들어 본 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한 해 1~2억원을 줘가며 자신의 자녀에게 대학입시를 맡기는 것이다.


또 다른 세상을 바라보자.


최근 유튜브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자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초등학생들에게 어떤 직업을 갖고 싶냐고 물어보면 많은 친구들이 유튜버를 꿈꾸고 있다고 말한다.

사실 유튜브라는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이 아닌 목적이 되는 것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써 달갑지는 않다.


하지만 유튜브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려는 것이 목적이 아닌, 마케팅 수단으로 보고 접근한다면 대환영이다.

이러한 유튜버를 꿈꾸는 사람들을 관리하는 회사가 있다. MCN(Multi Channer Network) 그룹이다.


유튜버들은 콘텐츠 아이디어는 있지만 혼자서 촬영, 방송, 연출, 제작 등 모든 것을 스스로 제대로 갖출 수 없다.


이런 현상을 알고 지원해주기 위한 회사들이 MCN회사들이다.

이 회사들은 또 가망 있는 유튜버를 발굴, 지원하고 가능성이 있다면 외부로부터 투자를 받는다.

이렇게 성장 가능성 있는 유튜버를 발굴, 양성하고 광고수익을 창출해 유튜버, MCN, 투자자들이 함께 먹고 사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FM교육방송도 로컬방송국을 통해 그들의 콘텐츠 마케팅을 지원하기도 하면서 동반성장을 하고 있다.

대부분 자신의 콘텐츠가 있는 사람들이 힘겨워하는 것 중에 하나가 마케팅이다.


FM교육방송은 FCN이다.

Future Making with Contents Network


콘텐츠 네트워크로 미래를 만든다. 그리고 공동으로 마케팅을 한다. 또 수익도 창출한다.

많은 회사, 기업, 병원 등이 마케팅을 위해 블로그 상위노출을 꿈꾸고 있다.

이를 위해 블로그 상위노출을 해주겠다는 업체들이 우후죽순 생겨났다.

이들은 대부분 블로그 상위노출, 인스타그램 글 작성 대행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

적게는 수십만원에서 수백, 수천만원까지 받고 있다.


FM교육방송 FCN에서 수익을 창출하고자 하는 창업자 그리고 자신의 콘텐츠가 있는데 어떻게 알려야할 지 막막한 분들을 대상으로 매달 수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자신의 콘텐츠를 FM교육방송 FCN을 통해 마치 필자가 지금 이와같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처럼 여러분의 콘텐츠를 광고가 아닌 정보로써 쌓아 나아가 보길 강력히 권한다.

FM교육방송 FCN에서는 이렇게 글을 작성하고, 신문기사화, 방송진행, 포털 사이트 상위노출 방법 등을 교육한다.

이뿐 아니라 법률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저작권법, 미디어법, 각종 형사사건 판례분석 등을 통해 스스로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교육한다.


FM교육방송 FCN은 여러분들 모두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세상에 알릴 수 있도록 1인 신문방송 미디어를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나 혼자서 내가 현재 위치가 어디인지도 모르고 이것도 손대고 저것도 손대며 허송 세월을 보내지 않길 충고한다.


숲을 바라보고 있는 전문가들 그리고 같은 여건에 있는 분들과 우정을 쌓으며 나만의 미디어로 나만의 콘텐츠를 알리며 수익도 창출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 자부한다.

이는 필자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함께 하고 있는 FM교육방송 FCN 대표들과 같은 생각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승훈 PD  fmebsnews@fmeb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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